폐기 농업부산물을 업사이클링 개발·제조한 환경친화적 식물성 가죽 원단, 그린컨티뉴

매일 아침 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NBN TV 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에서는 식물성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가죽 소재를 만드는 '그린컨티뉴'를 8월22일 소개했다.

Q. 그린컨티뉴 기업은?
A. 그린컨티뉴는 선인장을 활용해 친환경 비건 가죽 원단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의 가죽 산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 부산물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원단을 개발하고 있다. 그린컨티뉴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2024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

Q. 그린컨티뉴의 핵심 포인트
A. 그린컨티뉴가 활용하는 선인장의 경우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고 CO2 흡수가 뛰어나 환경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선인장을 활용한 비건 가죽 원단은 가방, 의류, 신발, 자동차 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Q.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A. 현재 그린컨티뉴는 씨엔티테크에서 투자 검토가 진행 중에 있고 비건, 환경 친화적인 아이디어로 임팩트 투자 펀드와의 접점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씨엔티테크 요약본 제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NBN TV '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2024.8.22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